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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고소녀 고소취하

불친절한 wans 2016.06.15 13:29

성폭행을 당했다며 JYJ 박유천을 고소한 20대 여성 이모 씨가 돌연 입장을 바꿔 고소를 취하했다고 하네요.


어제 '스포츠동아'에서 단독으로 보도를 냈는데 기사를 쓴 기자가 JYJ 팬으로 유명하고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가 "고소취하서를 받은 적 없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상황이 반전되는 듯했는데 결국엔 고소취하서를 제출한 게 맞았던 모양입니다. 



지난 4일 새벽 5시쯤 서울 강남 역삼동의 텐카페 베스트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JYJ 박유천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던 24살 이모 씨는 오늘(15일) 새벽 "박유천 씨와 성관계는 가졌지만 강제성은 없었다"며 고소를 취하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존 주장을 번복하고 "성관계 후 박유천 씨와 박유천 씨 일행이 자신을 쉽게 보는 듯한 행동을 해 기분이 좋지 않았고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성관계 당시 박유천 씨가 자신을 쉽게 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홧김에 고소하게 됐던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관련 언론 기사가 너무 많이 보도돼 놀랐고 힘들었다"며 그동안의 심경을 함께 토로했다고 경찰은 전했는데요. 

박유천 성폭행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은 수사를 계속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성폭행 사건은 지난 2013년 6월 이후 친고죄가 아니라서 신고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처벌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20대 여성 이모 씨가 고소를 취하한 가운데 경찰이 수사를 이어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과연 박유천 측에서 20대 여성 이모 씨를 상대로 무고죄로 고소할까요?




이 성폭행 고소녀 이모 씨를 무고죄로 고소해 실형을 선고받게 하지 않는다면 돈 주고 합의?! 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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