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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븐 ???

불친절한 wans 2006.11.29 20:41
오늘 점심을 신라면 먹었는데 못보던 바코드가 있었다.. 이게 뭔가 자세히 보니 옆에 전자렌지 모양에 영어로 Smart Oven 이라고 적혀있었다. 대충 예상은 했지만 궁금해서 검색해보았다.^^


바코드 읽고 자동조리…주방문화 ‘혁명’ 이끈다




삼성전자는 전기오븐 등 조리기기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시장에 토탈 키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2020년 조리기기 매출 25억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차세대 지능형 조리기기 '스마트오븐'을 출시했다.

스마트오븐은 세계 최초로 2차원 스캐너를 적용, 요리카드나 포장지에 기록된 바코드의조리정보를 스캔해 자동으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지능형 전기오븐이다. 오븐·그릴·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조리 모드를 이용해스마트코드에 저장된 최적의 조리법에 따라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삼성전자는 CJ, 대상, 농심, 오뚜기, 풀무원, 하림 등 유수의 종합식품업체들과 제휴해 제휴사들의 즉석식품 포장지에 스마트코드를 적용, 스마트오븐을 이용해 다양한 즉석식품을 빠르고 간편하고 즐길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오븐이 요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두려움을 해결하고 가사 노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웰빙(well-being) 조리기구인 만큼 맞벌이 부부와 싱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오븐'은 올해 독일 iF 커뮤니케이션디자인상을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상, 일본 굿디자인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휩쓸며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오븐 출시와 함께 전기오븐·식기세척기 등 프리미엄 조리기기 사업을 강화한다는 목표 아래 기존 전자레인지사업팀을 조리기기사업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마케팅, 연구개발 등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전 세계 전기오븐 시장은 230억 달러로 전체 생활가전 시장의 13%이상을 차지하고있다. 특히 점차 조리기기의 트렌드가 전기오븐으로 변화함에 따라 시장수요의 4%를 차지하는 전자레인지 사업에서전기오븐·식기세척기 등 조리기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스마트오븐을 비롯해독일전기기술자협회(VDE)로부터 업계 최초로 에너지효율 트리플A(AAA)등급을 획득한 트윈 컨벡션오븐과 기존 제품에 비해 조리시간을 3분의 1로 줄인 스피드 오븐 등 프리미엄급 조리기기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럽·독립국가연합(CIS) 등 전략국가를중심으로 마케팅 투자를 확대해 2007년 15억 달러, 2010년 25억 달러 및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해 조리기기 사업의일류화를 단기간에 이루겠다고 목표다.

이현봉 삼성전자 생활가전총괄 사장은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조리기기 사업을 강화하면서고객에게 토탈 키친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로 소비자가 하이라이프(HighLife)를 실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조리기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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