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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저금리시대 저축방법 - 제2금융권 은행을 활용하자

by [완스] 2015.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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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2일자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75%로 처음으로 1%대 금리에 진입하였다.

기준금리 참고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예금 및 적금의 금리도 떨어지게 된다.

현재 정기예금이나 적금의 경우 2% 중반대의 금리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보통 1금융권의 은행들을 이용하면 이자에서 15.4%의 이자소득세를 제하고 나면 실질적인 이자는 얼마되지 않는다.

그래서 세전금리보다는 세후 금리를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전에 세금우대 통장 관련하여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2012/02/14 - [재테크] - 세금우대 통장


1금융권의 1000만원 한도의 세금우대 종합저축이 2015년부터 폐지되었다.


작년까지 세금우대종합저축으로 그나마 9.5%의 낮은 이자소득세를 냈었는데, 

점점 더 금리는 떨어지고 이자소득세는 15.4%나 되어 받는 이자는 점점 적어지고 있다.


이러한 저금리시대에서 조금이라도 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제2금융권인 단위농협이나 새마을금고, 신협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제2금융권은 아직 3000만원 한도로 이자소득세 14%가 면제되어 1.4%의 농특세만 부과된다.

하지만 제2금융권 세금우대도 단계별로 변경된다. 아래 참고


세금우대저축(단계별적용) 

- 2015년까지 발생하는 소득 : 이자소득세 0%, 농특세 1.4% 

-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 이자소득세 5%, 농특세 0.9% 

- 2017년이후 발생하는 소득 : 이자소득세 9%, 농특세 0.5% 


그래서 결론은 

"제2금융권의 3000천만원 한도의 세금우대를 활용하자".


같은 금리일 경우, 이자에서 세금을 얼마나 떼어가는지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온다. 

15.4% 이자소득세 VS 1.4% 농특세


아직 3천만원 한도의 세금우대 혜택을 이용하지 않고 있다면 

이것부터 채우는게 우선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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