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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는 올해 1월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3년간 (2021년~2023년)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정책을 유지하고 정규 배당 규모를 매년 9.8조원으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정규 배당을 지급한 후 3년간의 잉여현금흐름 50% 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적으로 환원하는 정책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이전 3년 (2018년~2020년)동안 매년 9.6조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정규배당만 보면 0.2조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는 1주에 분기당 354원 배당을 받았는데, 올해는 조금 오른 361원을 배당 받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삼성전자는 특별배당을 지급을 결정하였죠!

삼성전자는 2018년~2020년 3년간 잉여현금흐름에서 정규배당  28.9조원을 제외한 잔여 재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환원하기로 했던 약속을 지켰습니다. 4분기에 10.7조원 (1주당 1578원)의 1회성 특별 배당을 지급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는 매년 연간 잉여현금흐름 실적을 공유하여 잔여재원 규모를 명확히 하고, 의미있는 규모의 잔여재원이 발생했을 경우 우 이 중 일부를 조기 환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3년간 1회 지급했던 특별배당을 매년 지급 가능성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삼성전자의 앞으로 3년간의 예상 영업이익으로 시뮬레이션 해서 계산해보면 약 3800원 정도의 특별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1년단위로 특별배당을 나눠 지급한다고 하면 매년 1주당 1267원의 특별배당을 지급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역대 최대 매출이라고 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560976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덕에 '훨훨'…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종합)

2분기 영업이익 12조5천억원, 3년 만에 최대 반도체 호황 덕보고 모바일·TV·가전도 작년보다 선전 "3분기는 더 좋다"…올해 영업이익 50조원 돌파 기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삼성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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