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 컴유에서 Gen8 마이크로서버를 2월 22일에 주문하여 드뎌 24일날 EMS 추적 번호를 받았다....
순조롭게 진행되어 26일 Dispatch number까지 할당받아서 이제 곧 오려나 싶었다....
하지만... 여기서 계속 멈춰 더이상 진행이 안되고 있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본 결과 DEFRAA가 DHL의 버뮤다라는 글이 많이 보인다. -_-;;
참고로,
위 배송상태에서 Departure from outward office of exchange. 이면
수출하는 나라(발송국)의 교환국에서 발송했다는 의미이고
Departure from inward office of exchange.
이면 수입하는 나라. 즉 한국의 국제 물류센터에서 발송(배송) 했다는 의미입니다. ^^
그리고 Dispatch number(발송횟수)는 매년 1월 1일부터 독일에서 한국 배송 물건에
부여되는 발송순서로 현재 나는 182로 부여받았고
실제 항공기에 선적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참고로 우편물 종류별 Tracking Number 시작글자는 아래와 같다.
EMS : E or G
국제등기 : R or V
국제소포 : C or V
나는 C로 시작되니,, 국제소포다;;;
그냥 속편히 2주 걸린다 생각하고 기다리자......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1주일 후에 드디어 집에 도착
정말 2주만에 오다니,,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