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달앱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서비스 출범 6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배달 기록 등을 정리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음식 배달앱 이용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학생과 고시준비생 등이 밀집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이었고, 오피스 타운으로 직장인이 많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이 2위로 나타났다. 연중 가장 주문이 많은 날은 2014년과 2015년 모두 12월의 두 번째 일요일로 나타났다. 배달의 민족은 "외부 활동이 적은 겨울철인데다 기말고사 기간이라는 상황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6년간 이 앱을 통한 치킨 배달 주문만 약 5500만건이었다. 배달의 민족은 "판매된 치킨 상자를 쌓으면 높이가 389만km로 에베레스트(해발 8848m)산을 439번 오른 것과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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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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