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흑산초등학교1 신안 흑산도 20대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피의자 경찰 진술 및 상인 인터뷰 내용 이번 신안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이슈인 흑산도와 해당 식당은 큰 이슈인데 일부 매체에서는 잘 보도도 안되고 있고 여교사 보다는 흑산도를 지켜주기 위해서인지 지역을 지켜주기 위해서인지 아예 흑산도란 지역명은 사라지는 분위기다. 전남 신안 흑산도 흑산초등학교 관사에서 학부형과 마을 주민에 의한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피의자 중 일부가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고 또 신안 흑산도 주민들의 반응도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교사를 성폭행한 피의자는 흑산초등학교 학부형 박모 씨와 마을주민 이모 씨, 김모 씨 세 사람인데요. 가장 먼저 성폭행을 한 섬마○자연산○식당주인 학부형 박 씨는 범행 이후 같은 술자리에 있었던 이 씨에게 전화해 "선생님을 잘 살펴달라"고 해서 성폭행을 했고 또 술자리.. 2016. 6. 7. 이전 1 다음